관람객 1만명 돌파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온택트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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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20-09-28 [16:22]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관람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한 충북 청주전통공예 페스티벌이 관람객 1만명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28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온라인 관람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해 지역 전통공예를 집중 조망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PC와 모바일로 온라인VR전시와 인터뷰 영상, 실시간 라이브를 본 관람객들은 전통공예에 가진 선입견과 장벽을 없애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뭉툭하지만 명징한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한 작품들의 실감나는 VR영상과 삶이 담긴 인터뷰는 코로나19로 지쳤던 감성에 따뜻한 위로가 됐다고 호응했다.

 

작가들도 온택트 전시에 낯설어하면서도 이번 행사가 지역 전통공예의 새 가능성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공예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온라인 전시와 행사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계속 관람할 수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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