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19 피해 위기 가구에 긴급 생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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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10-12 [19:14]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 피해 저소득 위기가구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구의 최근(20207월부터 신청 월) 근로·사업소득이 비교 대상 기간의 소득보다 25% 이상 감소했거나 20202월 이후 실직으로 구직(실업)급여를 받다가 종료(2020930일까지)된 미취업자가 있는 가구이다.

 

자격조건은 소득이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고 재산이 대도시 6억원, 중소도시 3.5억원, 농어촌 3억원 이하여야 한다.

 

기초수급자생계급여와 긴급생계급여 같은 기존 복지제도를 받았거나 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대상가구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60만원, 3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으로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웹사이트에서 세대주만 1012일부터 1030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토요일은 홀수, 일요일은 짝수다.

 

방문 신청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19일부터 1030일까지 가구원이나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일이며, 주말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구 복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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