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리단길 음악회-1회 향교길 페스타’ 오는 24일 개최

복합문화카페 다락방의 불빛 오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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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0-17 [20:00]

▲ 관련 이미지.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코로나 19로 인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줄 고품격 문화행사가 찾아온다.

 

충북도 유형문화재 39호인 청주향교 일대(대성로)에서 ‘향리단길 음악회-1회 향교길 페스타’가 복합문화카페 다락방의 불빛에서 오는 24일 오후 12시에 열린다.

 

이번 향교길 페스타에서는 도암 박수훈 서예가의 대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금 최연정, 해금 우미경 씨의 음악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장수민 씨의 판소리, 스트링인 가야금 연주와 마술사 김정호 씨의 매직 벌룬 공연으로 관객에게 시각적 흥미를 돋운다.

 

또 보컬에 신가령 씨, 첼리스트 고영철 씨, 기타리스트 성민석 씨 등 지역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청주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서양화 전시와 메이드미, 여우별 맛있는 전 등 마켓도 열릴 예정이다.

 

체험 행사로는 청주전각학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전각, 수제도장, 한글 활자체험도 할 수 있으며, My Leather In 청주-가죽공예, 생각의 소리-나무인형 꾸미기, 펀앤쇼-3D 토퍼, 모두의 공방-액세서리 제작 등의 체험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하는 관계자는 향교길을 문화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음악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면서 신선한 가을,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지는 음악공연과 체험을 즐기러 와달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와 청주문화원에서 주최·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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