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글로벌 공정무역으로 ESG 체계 강화

27일 한국공정무역재단(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과 업무협약

가 -가 +

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3-27 [15:50]

▲ 충북테크노파크(오원근 원장)는 ESG 가치를 창출하고, 충북 공정무역 기업을 육성하고자 한국공정무역재단(공동대표 지동훈, 장자크 그로하)과 27일 업무협약했다. © 충북넷

 

충북테크노파크(오원근 원장)는 ESG 가치 창출과 공정무역 기업 육성에 나선다.

 

TP는 27일 한국공정무역재단(공동대표 지동훈.장자크 그로하)과 ▲충북 중소벤처기업 공정무역 수출전략화 육성 ▲공정무역인증 원료 및 제품 공급망 확충 ▲공정무역인증 원료 생산지 국제협력 ▲공정무역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 ▲공정무역 저변 확대를 위한 캠페인 추진 등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한국공정무역재단은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로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생산된 원료의 수입부터 제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공정무역인증을 통해 공급망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국제공정무역기구는 유럽을 중심으로 143개국 3500여개 기업이 참여해 20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ESG 정책 인증에 해당되는 공정무역인증은 국내 수출기업에게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다가오고 있는 공급망실사지침(CSDDD)과 강제노동금지법(UFLPA), EU산림전용방지규정(EUDR) 등에 실질적 도움이 예상된다.

 

장자크 그로하 공동대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 공정무역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원근 원장은 "지속 가능한 글로벌 ESG 가치 확산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수출전략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