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11개 시군 민·관 협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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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3-28 [09:29]

 

▲ 충청북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청주대 새천년종합정보관에서 아이돌봄서비스 담당 공무원과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충북넷

 

충북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윤지연)는 지난 27일 청주대 새천년종합정보관에서 11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담당 공무원과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아이돌봄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2024 아이돌보미 수급계획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 △아이돌봄지원사업 노무 설명회 △2024년 예산 집행률 및 실적 관리 등 도내 아이돌봄지원사업 현황 공유와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윤지연 센터장은 “아이돌봄지원사업은 합계 출생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현시점에 가장 필요한 출산정책”이라며 “충북 11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담당 공무원과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실무자가 함께한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원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대 산학협력단 산하 충북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개별 방문해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북 11개 시군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 운영하는 충북지역 총괄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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