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쇼난 아이파크, 충북 오송에 사업소 설치... KBIOHealth 연계 본격 시작

한일 양국의 바이오 이노베이션 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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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3-28 [15:21]

 

 

▲ 쇼난 아이파크(대표 후지모토 토시오)와 한국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은 지난 1월 체결한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각각의 시설 내에 활동 거점을 설치했다. 위 사진은 지난 1월 양해각서 체결 모습.  © 충북넷

 

일본 쇼난 아이파크(대표 후지모토 토시오)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은 지난 1월 체결한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각각의 시설 내에 활동 거점을 설치했다.

 

KBIOHealth는 이달부터 쇼난 아이파크에 파견자를 보내고, 오는 5월부터는 쇼난 아이파크도 KBIOHealth에 직원을 파견한다. 양 기관은 상호 파견 형식으로 현지 운영 지원과 바이오 벤처와의 교류를 구축할 예정이다.

 

쇼난 아이파크는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올해 1월에는 KBIOHealth과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해 한일 양국의 이노베이션을 가속하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이어 양 기관은 문화, 인재 교류를 위한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차상훈 이사장은 “쇼난 아이파크 한국사업소의 설립은 한국과 일본 바이오 얼라이언스의 바탕이 된다"며 "KBIOHealth은 바이오 산업 에코시스템의 구축을 향한 세계 수준의 기술과 정상급 서비스를 갖춘 국가 주도의 CRDMO 기관으로서 국내 첨단 산업 클러스터의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지모토 토시오 대표는 “KBIOHealth의 계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한일 에코시스템이 서로 자극을 받아 이노베이션이 가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쇼난 아이파크는 더욱 다양한 문화와 인재가 교류할 곳이 되어 개소 이래 미션인 ‘세계에 열린 에코시스템’을 향해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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