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청천면 ‘푸른내 귀농귀촌주택 조성사업’ 선정…임대주택 10호 건립

40억 들여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등 편의시설 조성…내년 4월 착공·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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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3-29 [10:39]

▲ 괴산군이 청천면 ′푸른내 귀농귀촌주택 조성사업′을 한다. 사진은 사업계획도.(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청천면 ′푸른내 귀농귀촌주택 조성사업′을 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1차 충북도 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에 이 사업이 선정돼 도비 17억원을 확보했다.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은 도내 저발전 시·군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생활 기반시설 지원, 체험·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귀농귀촌 등 연계사업을 지원한다.

 

군은 군비 23억원과 확보한 도비 등 40억원을 들여 청천면 선평리 청천중학교 인근 유휴부지에 임대주택 10호와 어린이놀이터,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등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2025년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천면은 남부권 중심지로 교통접근이 용이하고 청천초·중학교, 청천 푸른내 시장 등 생활시설이 밀접해 있다. 귀농귀촌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임대주택 조성 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유자녀 가구와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유도해 지역 학교 살리기와 상권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거 공간 마련으로 청년층 유입을 유도해 인구 소멸을 방지하는 등 활력을 창출 하겠다″며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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