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인삼 먹고 힘내요″…초·중·고 10곳에 증평인삼 가공식품 무상지원

충북인삼 협동조합…스윗홍삼 사과 맛·망고탱탱 홍삼젤리·마카다미아 홍삼 초코 볼 3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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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4-01 [12:35]

▲ 증평군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증평인삼 가공식품을 급식으로 무상 지원한다. 사진은 충북인삼 협동조합이 제공하는 스윗홍삼 사과 맛, 망고탱탱 홍삼젤리, 마카다미아 홍삼 초코 볼.(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증평인삼 가공식품을 급식으로 무상 지원한다.

 

1일 군에 따르면 가공식품 무상지원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유지와 면역력 증진, 증평인삼의 내수 촉진을 위해 충북인삼 협동조합 보조 사업이다.

 

제품은 ′스윗홍삼 사과 맛′, ′망고탱탱 홍삼젤리′, ′마카다미아 홍삼 초코 볼′ 등 3종이다.

 

망고탱탱 홍삼젤리와 마카다미아 홍삼 초코 볼은 지난해 증평인삼 농촌 융·복합 산업 지구조성 일환인 인삼가공 상품 리뉴얼 사업으로 개발했다.

 

망고탱탱 홍삼젤리는 6년 근 홍삼에 망고농축액과 효소처리 스테비아를 더해 간편하게 섭취하기 쉬운 스틱형 젤리다.

 

마카다미아 홍삼 초코볼 역시 6년 근 홍삼에 견과류 마카다미아와 달콤한 초콜릿을 첨가한 무설탕 초코 볼이고, 스윗 홍삼 사과 6년 근 홍삼에 달콤한 사과 농축액과 야채 혼합(20종) 농축액을 섞어 만든 액상 스틱 제품이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초·중·고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했다. 학교 10곳에 월 2회 이들 식품을 제공한다.

 

소진호 충북인삼 협동조합장은 ″홍삼제품 급식으로 지역 아이들이 힘차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이들 가공제품이 증평인삼의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웰빙 인삼 건강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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