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지역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충북도교육청-충북도-서원대, 국가책임 유아교육·보육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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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4-01 [14:23]

▲ 서원대학교 전경.  © 충북넷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가 공모한 이 사업은 교육청-지자체-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기반형 교육·돌봄을 실현하고 유아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원대는 충북도교육청, 충북도와 함께 공모에 참여했다.

 

충북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8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아 연 10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사업 선정에 따라 서원대는 충북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충북형 '문화·예술·체육'·'숲·생태' 교육과정, 충북형 '문화·예술·체육'·'도서관 연계' 방과후 과정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충북도청, 충북교육청, 서원대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영유아교육·보육을 위한 거버넌스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원대는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4학년도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예술, 체육, 창의·과학 등 5개 분야 활동을 늘봄학교에 적용하고 있다. 본 사업의 유아 방과후 과정과 초1 늘봄학교 간 프로그램의 유기적 연결성을 높여 유아-초등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국책 사업 연계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석민 총장은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A)을 받은 사범대학과, 문화예술교육센터 등 예술·체육 분야 국책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해 충북형 공교육 체계 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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