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세종시,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 협력 '맞손'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 등 5대 분야 상생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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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4-01 [10:54]

 

 

▲ 충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오른쪽)와 최민호 세종시장은 1일 충북도청에서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를 포함한 출산·양육, 문화·관광 분야 등 5대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넷

 

충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는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민호 세종시장은 1일 충북도청에서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를 포함한 출산·양육, 문화·관광 분야 등 5대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출산·양육 지원을 통한 저출산 극복 △자원 공유를 통한 우수 문화·관광산업 육성 △충청권 대표 국제행사 공동 홍보 등 성공개최 지원 △농업·농촌 활성화 및 농산물 교류 지원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일 김영환 지사가 세종시에서 특강을 하며 “합계출산율 1위,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세종과 출생아 수 증가율 1위인 충북이 함께 출산동맹을 맺자”고 제안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출산동맹은 충북이 계획하고 있는 반값아파트 공급, 출산·양육 무이자 대출지원 등의 사업과 세종의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우수 시책을 상호 교류하면서 양 지자체가 저출산 위기를 같이 대응하자는 약속이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과 세종의 우수 시책을 상호 교류하면서 정책 전략을 상의하고 공동 대응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충북과 세종이 변함없는 교류를 지속하자”고 요청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은 1일 김영환 도지사와 충북도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5,000년 빈곤의 극복, 그리고 그 이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 충북넷

 

앞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날 김영환 도지사와 충북도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5000년 빈곤의 극복, 그리고 그 이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선진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세계와 문화, 미래, 청년을 경영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한 혁신을 앞장서 이끌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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