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자율주행버스 2대 증차… 4대 운영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반석역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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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4-01 [10:12]

 

▲ 충북도는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충청권 자율주행버스를 이달부터 증차 운영한다.  © 충북넷

 

충북도는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충청권 자율주행버스를 이달부터 증차 운영한다.

 

자율주행버스는 노선별 평일 왕복 4회 운행한다. 운행노선은 청주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대전 반석역이다.

 

지난해 10월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22.4km) 구간에서 반석역까지(32.2km) 확대했다.

 

충청권 자율주행버스는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초광역협력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 12월 27일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기술 적용 차량으로, 안전 운행을 위해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동승한다.

 

버스 탑승은 예전과 같이 오송역, 해밀동, 도담동, 정부청사 북측, 정부청사 남측, 새롬동·나성동, 세종터미널 지하, 세종터미널 지상, 한솔동, 반석역에서 가능하다. 이용요금(1400∼2000원)과 결제방식(교통카드만 가능)은 일반 BRT와 같다.

 

향후 청주공항, 카이스트 등 충청권 전역으로 자율주행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은 “자율주행 버스 증차 운영 및 하반기 내 청주공항 확대 운영을 통해 충청권 교통 편의성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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