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성농업인 600명에 특수건강검진 진행

근골격계, 골절, 농약중독 등 검진 비용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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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17:12]

 

▲ 충북 청주시는 농작업 질환 관련 예방을 위해 관내 여성농업인 6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 충북넷

 

충북 청주시는 농작업 질환 관련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6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짝수년도에 출생한 51~70세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1954~1973년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과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부분이다.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청주시 관할 검진의료기관(청주효성병원)에 개별적으로 예약한 뒤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비용 22만원은 전액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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