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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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14:15]

 

▲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손정우)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Up Blue)'에 동참했다.  © 충북넷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손정우)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Up Blue)'에 동참했다.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직원들은 병원 외래 본관 로비에서 조명 대신 파란색 풍선과 현수막 등을 장식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병원 본관 로비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병원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폐인을 위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홍보했다.

 

손정우 센터장은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충북도 및 국내의 모든 자폐인들에 대한 신경전형인, 즉 일반인들의 오해와 편견이 종식되길 바라며, 자폐인과 신경전형인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매년 4월 2일은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자 2008년 UN 총회에서 지정한 세계 자폐인의 날(Autism Awareness Day)이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자폐인을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며 자폐 스펙트럼장애에 편견을 종식시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세계 약 170개국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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