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우슈부, 올해 첫 금메달·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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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11:33]

 

▲ 충북체육고등학교 우슈부가 지난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보은에서 열린 '36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올해 첫 금메달 소식과 함께 청소년국가대표에 2명이 선발됐다. 사진은 왼쪽 두번째부터 김현수 이종원, 이윤상.  © 충북넷

 

충북체육고등학교 우슈부는 지난 29일부터 1일까지 보은에서 열린 '36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에 참가해 올해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이윤상(1학년·사진)은 고등부 첫 출전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 경기도와 경북 선수들을 제치고 장권, 도술, 곤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금메달과 함께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종원(2학년·사진)도 마지막 날 역전승을 거두며 청소년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윤상과 이종원은 9월 브루나이 다루살람에서 열릴 예정인 '9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김현수(2학년·사진)은 경북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태극권과 태극검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윤상은 "고등부 첫 출전이라 시합이 끝났는데도 계속 긴장됐다.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고, 학교에서도 정말 집중해서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다가올 세계대회만 바라보고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원은 "무릎 부상으로 불안감이 있었지만, 동계훈련에 최선을 다했기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국제대회에 첫 출전하는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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