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취약 계층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청주시-청주대-SK하이닉스, 문화예술융합아카데미 추진 협력 협약
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키움캠프·청소년 예술제 개최 등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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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09:17]

 

▲ 충북 청주시와 청주대학교, SK하이닉스는 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문화예술융합아카데미(Culture and Arts Convergence Academy, 이하 CACA 사업) 추진 협력을 골자로 업무 협약했다. 위 사진은 왼쪽부터 김윤배 청주대 총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 충북넷

 

충북 청주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청주시와 청주대학교, SK하이닉스가 손을 잡았다.

 

청주시와 청주대학교, SK하이닉스는 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문화예술융합아카데미(Culture and Arts Convergence Academy, 이하 CACA 사업) 추진 협력을 골자로 업무 협약했다.

 

CACA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적은 지역의 취약 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예술과 창작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키움캠프를 운영하고 청소년 예술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제공하며, 청주대학교는 우수한 교사를 영입해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SK하이닉스는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을 후원한다.

 

이범석 시장은 “앞으로 추진하게 될 키움캠프, 청소년 예술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그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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