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차도·인도 사이 경계 턱 낮춘다″…29곳 보행자 중심 안전거리 조성

1억원 들여 6월까지 사업…시각장애인·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려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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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4-03 [10:26]

▲ 증평군이 보행자 중심 안전거리 조성을 위해 횡단보도 턱 낮추기 사업을 한다. 사진은 보행환경 개선 사업 전후 모습.(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은 보행자 중심 안전거리 조성을 위해 횡단보도 턱 낮추기 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차도와 인도 사이 경계 턱으로 불편을 겪는 시각장애인,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1억원을 들여 증평시가지(중앙로·광장로·역전로 일원) 29곳(12구간)에 지난 1일 정비공사 발주를 했다.

 

장애인 점자블록 개선, 노후화한 유도블록 등도 정비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6월까지 공사를 마치기로 했다. 횡단보도 양쪽 보도부에 교통약자 스티커를 붙여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보행자와 교통약자 안심하고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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