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장 60곳 모집…최대 500만원 지원

영업형태·면적, 사업계획 적정성·시급성 등 심사…5월 중 최종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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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4-03 [11:03]

▲ 괴산군청 전경.(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은 소상공인 점포 환경을 개선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시설 개선(리모델링), 외부 인테리어(간판 제외)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모두 60곳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난 3월 제외했던 괴산읍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다.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로부터 1년이 지나고 정상적으로 영업해야 한다.

 

전선 지중화 사업을 마친 괴산교부터 금산삼거리까지 구간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한다. 점포당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전체 비용의 80%까지 해당하며 20%는 자부담해야 한다.

 

군은 영업기간, 영업형태(자가·임차), 영업면적, 사업계획 적정성·시급성 등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희망 소상공인은 23일까지 괴산읍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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