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4군 민주·국힘 총선후보, 괴산장날 맞아 두 번째 집중유세…표심공략 나서

민주 이재한 후보…"산업단지 조성해 좋은 일자리 만들어 내는 게 중요하다"
국힘 박덕흠 후보…"선거에 이겨 꿈꾸고 그린 괴산 발전 꿈 현실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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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기사입력 2024-04-03 [17:09]

▲ 더불어민주당이 3일 괴산읍 버스터미널 앞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충북넷


22대 총선을 일주일 앞둔 3일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괴산 장날을 맞아 두 번째 집중유세를 펼치는 등 표심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괴산읍 버스터미널 앞에서 유세를 했다. 

 

이차영 총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은 총체적인 무능과 무책임함을 보여주고 있고 현역 의원은 온갖 구설수에 시달려 주민들이 부끄러워하고 있다"며 "이제는 바꿀 때인 만큼 지역 발전을 이끌 새 인물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한 후보는 "인구감소를 막으려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게 중요하다"며 "산업단지를 조성해 유기농복합단지 구축하고 이곳에 유기농식품 관련 유망기업과 전문연구기관 등을 유치하고 체계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이 괴산읍 동부사거리 앞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박덕흠 후보 사무실 제공)  © 충북넷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도 괴산읍 동부사거리 앞에서 유권자들을 만났다.

 

박 후보는 "지난 시간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오창~괴산고속도로를 조속히 추진하고 괴산읍 인근에 IC를 만드는 등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 이겨 박덕흠이 꿈꾸고 그린 괴산 발전의 꿈을 현실화 하겠다"며 ″군민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5~6일 사전투표와 10일 투표를 해야 만이 괴산이 발전되는 길이고 꿈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권을 행사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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