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역예술인 생계지원금 2차 신청 받아

소득수준과 무관, 1차(10월) 지급 시 미신청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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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18:20]

▲ 청주시 전경. /2019.07.22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 중 지난 1차 지원 미신청자 대상으로 예술인 생계지원금을 추가 신청 받는다.

 

이는 지난 10월 1차 지급 시 신청 인원이 목표인원에 미달된 데 따라 재공고(2차)하게 됐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와 각종 서류 등을 첨부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우편 및 방문, 팩스,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다만, ▲국·공립기관 소속 예술인 등 ▲‘청주시 예술인 생계지원금’1차 수령자 ▲‘정부2차고용안정지원금(특고·프리랜서)’지급대상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또한 올해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 등 시 산하 각 부서에서 강사로 활동했던 자에 대해 시는 별도로 50만 원 씩 지급할 계획으로 여기에 해당될 경우에도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접수는 1차 공고일(‘2020년 10월 5일) 전일 기준으로 주소지가 청주시이며, 공고만료일(’20.12.14)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 등록이 완료돼 유효한 자는 예술단체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생계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 씩 현금으로 지급되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예술 활동이 중단되면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예술인 활동증명을 받은 예술인은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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