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현대에너지솔루션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 제안

성일홍 경제부지사, 회사 방문 기업투자 애로 사항 청취와 함께 투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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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명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08:38]

▲ 성일홍 부지사. /충북도 제공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3일 도내 태양광종합솔루션 기업인 현대에너지솔루션을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기업투자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대한 투자유치활동을 벌인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16년 12월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독립 출범한 기업으로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생산은 물론 운영관리까지 하는 태양광종합솔루션 기업으로 음성군 소이면에 소재해 있다.

 

지난 2017년 강철호 대표이사가 취임한 이후 사업다각화와 원가절감을 통한 흑자전환에 성공해 미국 시장 진출과 국내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충북은 전국 1위의 셀, 모듈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태양광기업이 사업하는 데 있어,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추가 투자시 원스톱 행정지원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설명한다.

 

아울러 성 부지사는 2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된 충북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대한 추진계획과 인센티브를 설명하며 이차전지산업 특화지역인 충북도에 신산업투자와 사업 참여를 제안한다.

 

충북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전국 5곳의 특화단지 중 이차전지에 강점을 둔 충북 오창지역에 공공연구개발과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으로 오창1·2산업단지와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3개 산단 총12,333천㎡규모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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