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맞춤형복지비 185억 집행… 지역 경제 활성화 ‘앞장’

도교육청, 개인별 맞춤형복지제도 복지비 이달 집중 사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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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3-05 [08:32]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이달 중 맞춤형복지비 185억 원을 집행해 지역경재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복지제도 복지비를 이달 집중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맞춤형복지비 예산액은 230억 원이다. 이 가운데, 80%(185억 원)만 우선 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195억 원의 맞춤형복지 예산 중 이달에 145억 원을 집행, 재정 조기 집행에 적극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맞춤형 복지비의 10%이상(약 13억 원)을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의무 구매 금액으로 지정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의 보호·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 구매를 유도했다.

 

지난해는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의무 구매 금액으로 약 12억 원을 지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교직원의 작은 노력이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을 사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맞춤형 복지제도는 충북도교육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개인에게 주어진 배정점수의 범위 내에서 사전에 설계돼 제공되는 복지 혜택 중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적합한 혜택을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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