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동산수목원 숲해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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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21-03-07 [17:48]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충북의 대표 명소인 미동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수목원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수요자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대상 수혜인원 10,920명을 목표로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를 통해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동산수목원에서 제공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수목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식물자원에 대한 이름, 유래, 특징 등의 정보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중에는 유치원,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학습체험교실 프로그램과 주말에는 가족단위 산림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기준에 따라 회당 체험인원 20명 미만으로 제한하여 운영하며, 참여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숲해설을 원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 또는 미동산수목원 누리집에 상시 숲해설(일 2회/오전‧오후), 자연학습체험(주중), 가족 산림체험교실(주말)을 신청하면 된다.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의 아름다운 주제원을 탐방하며, 나무, 조류, 곤충 등 서식하는 생물에 대한 이야기와 계절별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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