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설관리공단, 화훼농가 돕기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충청권 지방공기업 협의회 회원 간 릴레이 ‘꽃 나눔’ 200단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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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3-09 [11:16]

▲ 9일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9일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나눔’ 행사를 가졌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홍원)이 봄철 성수기인 2~3월에 진행되는 졸업식과 입학식 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고자 9일 ‘꽃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공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청주와 진천 도내 농가에서 재배한 국화 16단, 튤립 63단, 프리지아 121단 총 200단의 꽃을 구입했다.또한, 직원 기념일(생일, 결혼기념일 등) 꽃 선물하기, 1테이블 1플라워 등을 통해 화훼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충청권 지방공기업 협의회 회원 공단 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주를 시작으로 총 7개 공단(청주, 천안, 단양, 보령, 부여, 아산, 충주)이 참여할 계획이다.

 

장홍원 이사장은 “각종 행사 취소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충공협 회원공단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천안시시설관리공단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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