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첨단학과’신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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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3-09 [11:19]

▲ 중원대 정문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 신설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첨단학과 신설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바이오 등 첨단분야의 인력수요 증가를 대비한 교육부 정책으로 ‘2022학년도 첨단분야 학생 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중원대는 첨단학과로 AI의료공학과, 스마트운행체학과가 신설되며 각 정원 25명씩 50명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중원대는 2022년 3월부터 승인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하여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첨단학과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인프라, 지역산업체와 연계한 우수인력을 배출하고 취업 및 창업을 통한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설학과 중 AI의료공학과는 공학과 의학 그리고 임상데이터를 결합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응용 분야를 배우고 진단·치료·예후·재활 분야의 캡스톤 및 프로젝트 형태의 교육을 통해 AI 소프트웨어, 스마트 기계, 지능형 로봇, 웰리스 및 바이오헬스 전자, 바이오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로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하고 있다. 

 

스마트운행체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형 자율지능 제어 분야를 선도할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스마트비행체란 기계 시스템인 공중 운항 비행체가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자율적, 지능적으로 제어됨으로 인간이 조종하는 것과 유사하게 동작하는 미래형 비행체를 의미하며, 일반 자동차에도 확장 가능한 분야이다. 인공지능 기초 및 핵심기술, 항공 유체구조, 계측제어 공학, 데이터공학, 자율주행 등에 대해 학습하여 자율운행체 분야를 선도할 리더를 양성한다.

 

김두년 총장은 “이번 첨단학과 신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형 핵심인재를 키우기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미래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과 개설에 차질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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