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 숮산업클러스터 들어선다… 착공식 개최

48억 투입 찜질방 15기 등 조성

가 -가 +

양영미 기자
기사입력 2021-06-17 [14:31]

▲ 숯산업 클러스터 조감도 / 진천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진천군이 백곡면 일원에 조성하는 숯산업클러스터의 착공식을 17일 개최했다.

 

숯산업클러스터는 총사업비 약 48억원을 투입해 백곡면 사송리 76번지 일원 4ha 면적에 숯가마 찜질방 15, 노천 족욕탕, 참숯 커피숍, 웰빙식당, 전시 판매시설, 야영 글램핑장, 수변 관광 둘레길 등을 오는 2024년까지 조성하는 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백곡호 주변 농업보호구역 토지규제로 인해 부지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통과해 특구로 지정 받으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진천군은 클러스터 조성이 완료되면 숯 제품 브랜드화는 물론 참숯 축제, 지역 관광지 등과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테마 관광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숯가마 찜질방 조성을 완료하고 기존 참숯전시관을 참숯 커피숍, 숯 판매장으로 리모델링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숯가공, 유통, 관광 등이 모두 가능한 완성도 높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사업비 추가 확보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