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1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진천읍 도시지역 약 10㎢,덕산읍 두촌리 3차원 지형으로 플랫폼 가상공간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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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미 기자
기사입력 2021-08-13 [11:06]

▲ 진천군청사 전경 / 진천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진천군이 개발 사업으로 인한 도시공간의 변화를 예측해 효율적인 도시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진천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1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로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 위치기반의 플랫폼이다.

 

토지개발 인허가 지원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응모해 대상지로 선정된 진천군은 진천읍 도시지역 약 10와 덕산읍 두촌리(충북혁신도시)3차원 지형으로 플랫폼 가상공간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행위, 건축허가 등 토지 개발사업으로 인한 도시공간의 변화를 예측·분석해 개발계획의 타당성과 효용성을 검증하는 토지개발 인허가 지원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활용하면 개발사업 인허가 시 사업의 가능여부를 사전 심사하는 복합민원 사전심사 청구제도가 활성화돼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으며 개발계획에 대한 입체적 검토를 통해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어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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