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진천군, 청소년 소원 성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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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미 기자
기사입력 2021-08-27 [11:14]

▲ 생거진천 소원성취패 사진 / 진천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진천군이 수능과 취업준비에 막바지 전력을 다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27일 진천군에 따르면 생거진천 소원성취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고3 수험생 699, 학교 밖 청소년 15명의 소원을 성취패에 담아 목표 달성을 기원했다.

 

생거진천 소원성취패는 각자의 소원을 담은 성취패를 작성해 무제산(생거진천자연휴양림) 정상에 걸어두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진천고(141), 서전고(176), 진천상고(95),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99), 광혜원고(89), 충북체고(99), 학교 밖 청소년(15) 등 총 714명이 참여했다.

 

성취패에는 대학합격’, ‘가족건강’, ‘취업성공’, ‘부자되기’, ‘코로나 종식등 다양한 소원들이 적혔다.

 

군 관계자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갈림길 앞에 서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지역 청소년들이 목표한 바를 모두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거진천 소원성취패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 여성가족과(043-539-77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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