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메타버스 연구회 '출범'

충북 지역전통 국악예술문화 공연·축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및 기반조성 충북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발전의 밑그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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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암 기자
기사입력 2021-09-22 [21:52]

▲ 사진 / 유튜브 BTS 공연무대  © 충북넷

 

[충북넷=이기암 기자]충북 문화콘텐츠 사업의 선진화를 추진할 ʻ충북 메타버스 연구회ʼ가 출범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 과기원)은 충북도와 함께 주관하는 ʻ충북문화콘텐츠산업육성 기획과제 발굴ʼ에 충북메타버스연구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충북형 문화콘텐츠 뉴딜 전략사업 발굴 및 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책대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충북의 문화콘텐츠산업 성장 견인과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 정부정책대응 및 재원확보의실행력과 대응력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충북메타버스연구회는 예술문화 분야 공공향유형자산 메타버스 공간 구축 및 체험을 위한 ʻ지역특화형 메타버스ʼ분야를제시했다.

 

연구회는 정혜경 교수(건국대), 황준 교수(한국교통대), 박찬미국장(한국예총 충주지회), 양진원 대표(()나루) 등을 주축으로, 국악협회,한국예총 충주지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긴밀한 협조하에 지역 예술문화 콘텐츠 집중 발굴·발전을 도모하고, 정책기획, 콘텐츠 개발 및 XR 플랫폼 기반구축,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지역전통 국악예술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전후방 산업육성에 필요한 종합 로드맵을 기획하게 된다.

 

21세기 가상융합경제시대에 걸맞도록 XR 기술기반의 지역특화형 메타버스 콘텐츠로 개발함으로써, 지역전통 예술·문화·관광 메타버스 공간 구축 및 체험을 통한 지역전통 예술문화의 첨단화·대중화·세계화를 촉진세계인이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 추진을 목표로 오는12월말 종합기획안을제시하고, 충북도와 함께 정부정책대응 및 재원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회에 따르면 충북은 4계절 국악예술문화를 공연·체험·수련할 수있는 수많은 우수한 공연·축제 콘텐츠를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체계적인 지역콘텐츠 사업육성을 통해 충북의 콘텐츠 산업성장 규모는2025년 현재보다 20%이상 성장한 134천억원 매출과 6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메타버스 글로벌시장은 20301,650조원 규모의 대규모 신산업으로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도 작년말 관계부처합동으로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초연결·초실감 신산업 집중육성을 통해 5년 내 가상융합경제 5대 선도국 진입과 경제 효과 30조원을 달성한다는목표를 세웠다.

 

이에 충북도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충북형 디지털·그린·산업혁신 뉴딜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황준 교수는꼭 필요한 시기에 연구회가 출범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 감사하다충북 예술문화 콘텐츠 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현재 전 세계는 코로나19사태를 계기로 경제위기 극복의 혁신 추구를 위해 모든 산업분야에서 주요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올리고있다.

 

가상융합기술(XR)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의 공존을 촉진시키며, 현실의 물리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XR, 5G 등 관련 기술산업이 성장하면서 가상과 현실이 결합된 차세대 플랫폼인 메타버스(Metaverse)대한 연구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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