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아이디어 자율예산제 사업 ‘ISSUE 있슈?!’ 분격화

청주시문화재단, 문화도시 청주 3대 목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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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0-19 [16:28]

▲ 자율예산제 - 컨설팅 현장. /청주시문화재단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시민 아이디어로 주변 이슈를 해결하는 자율예산제 사업 ‘ISSUE 있슈?!’ 가 본격화되고 있다.

 

19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사무총장 박상언)에 따르면 ‘ISSUE 있슈?!’는 문화도시 청주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시민 문화력 강화’ 구현을 위한 ‘문화도시 자율예산제’ 사업의 하나이다.

 

시민 스스로 내가 사는 도시와 사회, 주변의 이슈를 해결할 기록 문화정책과 방안을 직접 기획·제안·실현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이다.

 

지난 7월 공모를 시작해 8월 22일 ‘참가자 상호 투표제’를 거쳐 총 35개 시민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이슈들을 직접 제안한다.

 

이들의 활동은 사진과 영상 등의 기록으로 담겨 12월로 예정된 최종 결과보고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강현정(컨설턴트로 참여한 공공문화연구소) 소장은 “문화도시 청주의 첫 자율예산제 사업인데도 굉장히 참신하고 재치 있는 제안들이 많아 깜짝 놀랐다”며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이슈와 제안한 사업들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이바지하게 될지 과정과 결과가 주목된다”고 기대했다.

 

한편, 시민들의 활동내용은 청주문화도시센터 유튜브 채널 (youtube.com에서 ‘청주문화도시센터’ 검색)에서도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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