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신속·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구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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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0:36]

▲ 사진왼쪽부터 심재봉, 정운열, 길우태, 유기정, 최은비 주무관.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2020년 3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5명을 선발해 시상하는 등 신속·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란, 민원사무 법정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을 담당 공무원이 단축 처리할 경우 단축한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를 적립해 주는 제도로, 업무 난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포상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군은 적극적인 자세로 신속한 민원행정서비스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우수공무원에는 ▲주민복지과 심재봉 주무관 ▲청천면 정운열 주무관 ▲균형개발과 길우태 주무관 ▲균형개발과 유기정 주무관 ▲경제과 최은비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각 3만 원(괴산사랑상품권)의 시상금도 지급된다.

 

군은 명품 민원행정서비스 구현과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 외에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직원친절조회 실시 ▲민원 안내도우미 운영 ▲친절공무원 선발 ▲전화 및 방문 친절도 조사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공무원 친절마인드 함양과 및 친절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괴산군 민원행정처리지침’을 제정해 △법정민원 처리기간의 20% 의무 단축 처리 시행 △협조부서 회신기간 20% 단축 운영 △부서별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평가 △민원처리지연 담당자의 근무성적평정 반영 등의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김종각 민원지적과장은 “얼굴에는 미소, 가슴에는 친절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과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친절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민원 친절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과 민원행정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행정서비스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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