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온라인에서 더욱 빛났다

관람객 59만, 화상수출상담 866건 기록

가 -가 +

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17:40]

 

 

[충북넷=민정홍 기자] ‘k-뷰티 오송에서 빛나다를 주제로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누리집상에 사상 최대 관람객을 유치하며 더욱 빛났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 2020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59만명이 넘는 관람객과 866건의 화상상담을 기록하며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까지 매년 오송역에서 오프라인으로 기업간 거래(B2B) 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마켓관을 함께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에는 코로나19B2B 중심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하여 기업과 바이어는 물론 일반인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행사를 마쳤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충북도가 화장품뷰티 분야 전국 최초로 온라인 엑스포를 열어 코로나19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성공적인 행사였으며 온라인 전시관을 사전에 미리 오픈하여 수출상담 바이어에게 기업 및 제품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샘플까지 보내줌으로써 진성 바이어와 접촉 기회가 많아졌고, 전반적으로 화상 수출 상담의 질적인 효과가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구성에 있어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얻었다.

 

가상현실(VR) 전시관은 현장을 그대로 담아 놓은 것 같아 신선했다는 반응과 함께 선명한 화질과 접근 편의성이 좋았다는 평이다.

 

온라인 전시관의 기업관과 제품 홍보관, 참가기업 리스트는 검색 편의성을 높여 화장품에 별 관심이 없던 일반인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는 등의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오송역사에는 오프라인 K-뷰티관을 조성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엑스포를 홍보하고 참가기업 제품 전시와 판매를 적극 지원하였다.

 

 

오송역 제품관에는 엑스포 참가 기업 중 100개사의 대표 주력 제품 100개를 전시하고 전시상품에는 자사 판매몰로 연결되는 QR코드 또는 업체 연락처를 부착하여 비대면 판매도 실시,  오송역 이용객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득템의 기회를 제공했다.

 

오송역 k-뷰티관은 엑스포 누리집에서 3D 가상전시로 디자인된 k-뷰티관을 그대로 재현해 k-뷰티의 중심이 되어온 충북도의 화장품산업 육성 노력과 성과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유튜버를 활용한 뷰티스튜디오나 뷰티리뷰 영상의 직접시연 및 설명 등은 곧 바로 구매력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는 반응이다.

 

이벤트 행사도 다채롭고 이색적이었다는 의견이다. 스탬프 랠리는 기업관의 참가 기업을 클릭하고 스탬프를 받는 이벤트로 스탬프를 찍으면서 많은 기업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했고, OX 퀴즈는 제품홍보관의 제품을 구경하다 보면 퀴즈가 팝업처럼 나타나 푸는 재미도 있었으며, 각 기업관을 클릭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기업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른 온라인 오송화장품 엑스포의 구체적 성과도 뛰어나게 나타났다.  참가기업이 당초 100개사에서 152개사로 늘어났고, 31개국 242명의 바이어를 사전 유치한데 이어 엑스포 기간 중 현장등록 바이어를 합해 641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열기로 866건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