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강훈 학생, 충북교육청 방역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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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11:02]

▲ 27일 충북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증안초 김강훈 학생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960만 원 상당의 어린이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7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증안초 김강훈 학생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960만 원 상당의 어린이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기부자 김강훈 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강훈 학생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의 아들 ‘필구’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로서, 본인의 출연료로 구입한 방역물품을 충북교육청에 기부했다.

 

전달된 방역물품은 어린이전용 살균 스프레이, 손소독 겔, 손소독 티슈 등이며, 방역물품이 필요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준 김강훈 학생에게 감사하다”며 “기탁 방역물품은 학교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아이들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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