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고 학생, ‘대한민국 인재상’ 받아

이온조(2학년), 김시은(3학년) 학생 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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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11:23]

▲ 사진 왼쪽부터 김시은·이온조 학생. /충북도교육청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과학교등학교(교장 최동하)는 ‘2020 대한민국 인재상’ 고등학생 부문에 2학년 이온조, 3학년 김시은 학생이 각각 선정되어 교육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 인재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된 상이다.

 

지난 8월 서류접수, 9월 지역심사, 10월~11월 공개검증 및 중앙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했다.

 

1년에 총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 50명)을 선발한다.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충북과학고 학생 중 2학년 이온조 학생은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강한 학생으로 제31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동메달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부터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정보올림피아드 은메달, 2017년부터 3년 연속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1519 부문 동상을 수상한 실적 등을 인정받았다.

 

또, 3학년 김시은 학생은 2020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대상(국무총리상), 2019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생물 분야 금상, 2019 전국과학전람회 식물 부문 특상(장관상)을 수상하며 생명과학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이고 참신한 해결법을 고안한 공적 등을 인정받았다.

 

한편, 충북과학고는 단계별 R&E(I&D), 유레카 프로젝트, AI 관련 기초 심화 교육, 전공심화동아리 등을 통해 자신의 역량 강화하고 꿈을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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