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코로나19 확진 5명 추가 발생… 충북 누적 확진자 28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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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28 [10:35]

▲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청주 확진자 접촉 3명과 제천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자 1명이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9시20분쯤 지역 거주자 4명과 외국인 1명 총 5명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당구에 거주하는 60대는 지난 26일 최근 집단발생한 당구장을 다녀와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구장 확진자의 배우자도 코로나19 양성으로 분류됐다.

 

60대는 확지자는 이날부터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다 27일 검체 채취 등의 검사를 한 결과, 오후 9시20분쯤 최종 양성 판성을 받았다.

 

제천 18번 확진자(김장모임 확진자 접촉)의 접촉자인 흥덕구 거주자 70대도 코로나19 양성으로 분류됐으며, 그의 자녀도 확진됐다.

 

러시아에서 지난 14일 입국한 청주 흥덕구 거주 10대도 자가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접촉자와 이동동선 확인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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