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주민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내 인생의 책 한 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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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11:47]

▲ 공공미술프로젝트 협약식.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코로나19 극복 예술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 문화향유 증진을 목표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내 인생의 책 한 권’은 좋아하는 책의 제목이나 글귀, 그림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예술가로 구성된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가팀에서 보완작업을 거쳐 타일작품으로 제작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군은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증평읍 인삼로 93) 일원에 공공미술 작품을 최종 설치해 지역 내 기관단체 협조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에 따라 친필로 작성한 뒤 군청 문화체육과(043-835-4112)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37명의 작가팀을 선정, 지난 17일 공공미술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선정된 작가팀은 ‘내 인생의 책 한 권’외에도 지역의 대표적 역사인물이자 다독가인 백곡 김득신과 책을 테마로 한 조형물과 예술의자 등을 제작해 김득신문학관 일원에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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