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거주 6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일반고교 행정실장 확진 등

충북 지역 코로나19 누적 34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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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12:22]

▲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 제천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30일 충북와 제천시 등에 따르면 10대 1명, 50대 3명, 70대 1명, 80대 1명 등으로 확인됐으며, 김장발 집단감염이 총 59명으로 늘었다.

 

전날 검사를 받은 679명 가운데, 현재까지 668명 중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제천 지역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확진자 59명, 외지·해외유입 4명 등 모두 63명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 또는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확인 즉시 자가격리, 진단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어, 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행정실장도 추가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접촉한 교직원은 74명이며, 역학조사에서 행정실장이 확진되고, 3명을 자가 격리조처 됐다. 이 학교는 오전 방역 소독을 할 예정이다.

 

이로써 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4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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