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철저한 생활 방역에 참여’호소

끊김 없는 온(On)택트 행정시스템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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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18:27]

▲ 한범덕 청주시장, ‘철저한 생활 방역에 참여’ 호소.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30일 온라인 영상회의에서 시민 스스로 생활 방역에 철저히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 시장은 “잠시의 멈춤이 내일의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스스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생활 방역에 철저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이동을 자제하며 만남을 뒤로 미룬다면 우리는 금방 이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밝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특정 지역에 대해서는 물 샐 틈 없는 방역을 갖춰야한다”라며“취약한 업종에 대해서는 핀셋 방역으로 강력한 방역 태세를 갖추며, 시 산하 직원들도 앞장서서 방역에 나설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치료제가 나올 수 있다는 희망 섞인 이야기가 있지만, 시행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모두 철저히 개인 방역과 집단 방역에 임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AI 차단에 전력 ▲제설과 한파 대책 마련 ▲변동되는 법령‧사업 숙지 ▲내년도 사업 계획 준비 철저 ▲올해 사업 마무리 철저 등을 요청했다.

 

한편, 한 시장은 이날 기존 대면보고로 진행했던 월간업무보고회를 온라인 영상회의로 전환해  끊김 없는 온(On)택트 행정시스템을 이어갔다.

 

시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행정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을 강화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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