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무관 전보 인사…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 4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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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21-01-13 [19:44]

▲ 왼쪽부터 김준영 경찰청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노규호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장, 이종원 자치경찰담당관, 황창선 교통기획과장.(충북경찰청 제공)     ©

 

경찰청은 13일 승진자를 포함한 경무관 68명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준영 본청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51·경찰대 9기)이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임명됐다.

 

충북경찰청 수사부장에는 노규호 본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장(51·경정 특채)이, 자치경찰부장에는 이종원 본청 자치경찰담당관(52·경찰대 7기)이 각각 내정됐다.

 

청주 흥덕경찰서장은 황창선 본청 교통기획과장(55·경찰대 6기)이 맡게 됐다.

 

김준영 공공안전부장은 경기 신한고등학교와 경찰대를 졸업했다. 서울 종로경찰서장, 본청 장비과장, 정보화장비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노규호 수사부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사법고시(43회)에 합격해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울청 광역수사대장, 서울 중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청주 출신인 이종원 자치경찰부장은 충북고와 경찰대를 나와 1991년 경위로 입직했다. 충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브라질 상파울루 주재관, 서울 광진경찰서장, 본청 연구발전담당관 등을 거쳤다.

 

황창선 신임 흥덕서장은 경기 출신으로 국가안보실(위기관리센터), 본청 수사국 수사구조개혁팀장, 서울 도봉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상수 흥덕서장과 지난 6일 승진한 최기영 충북경찰청 수사과장은 각각 대전청 자치경찰부장, 충남청 수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박세호 충북경찰청 수사부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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