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올해 정부예산 180억 6200만 원 확보
수질개선·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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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16:56]

▲ 괴산군청 전경.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농촌 마을의 수질보전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칠성 농어촌마을하수도증설사업(칠성면 율원리) ▲문법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문광면 문법리) ▲방곡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장연면 방곡리) ▲하산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불정면 하산리) 4개 사업에서 180억 6200만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들은 농촌마을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을 증·신설하고 하수관로를 매설한다.

 

군은 올해 14억3200만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3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4개의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16.15㎞를 매설하고, 하수처리장 증·신설을 통해 하루 하수처리량을 210t 증가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기존에 추진 중이던 4개 사업에서도 공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4개 사업은 ▲부흥 소규모공공하수도 정비사업(청안면 부흥리) ▲장암 소규모공공하수도 정비사업(장연면 장암리·송덕리) ▲세곡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괴산읍 사창리·신기리, 불정면 지장리·세평리) ▲잉어수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감물면 이담리, 불정면 하문리) 등이며, 오는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안종규 수도사업소장은 “낙후된 농촌마을하수도를 정비해 하천 수질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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