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지역균형 발전 위한 도시계획시설 확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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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26 [18:52]

▲ 금왕읍 무극(용담산) 근린공원. /음성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음성군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관내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공원 조성 등을 위해 올해 약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시계획도로 사업은 감곡면 감곡성당 뒤 소로1-5호선, 덕일한마음아파트 앞 소로1-28호선의 설계와 금왕읍 임시터미널 앞 소로2-57호선 외 2개 노선의 보상을 추진하며, 음성읍 삼보아파트 옆 소로3-20호선 외 6개 노선 개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금왕읍 무극리 용담산 근린공원에 대한 지장물 보상과 대소면 망가래 근린공원 조성계획수립, 음성읍 오성 어린이공원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월부터 토지·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와 협의에 들어간다.

 

이어, 동절기가 해제되는 시점인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신속한 사업추진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행하는 신속집행에 따라 상반기 내 예산의 60%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은 민선7기의 주요 사업들의 결실을 맺어가는 한 해”라며, “군정의 핵심 가치인 균형발전 정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 확충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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