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1 청년정책 사업 시행

가 -가 +

충북넷
기사입력 2021-01-26 [18:55]

▲ 옥천 옥천군청 옥천군청청사     ©충북넷

 

옥천군은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활기찬 옥천’실현을 위해 2021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8년에 수립한 ‘옥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실현하기 위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들의 일자리, 복지, 문화, 참여 4개 분야 39개 사업으로 구성돼있다. 

 

올해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청년 농업인을 위한‘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영농4-H 활력화 기반구축 지원 사업’,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지원사업’ 등 총 4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주목해야 할 사업은 2018년도부터 추진한 ‘충북행복결혼 공제 ’가 확대 시행된다. 중소(견)기업 미혼 근로자 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5년간 목돈을 적립하여 결혼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이다.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근로자 9명 농업인 7명을 추가 선발하여 총 58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실질적인 혜택을 청년들에게 제공하여 옥천 청년들의 주거생활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겠다”며,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 추진할 하여 더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