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올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시행

옥천군 지역 중소기업인 등 대상...‘중소기업육성자금 40억 원 지원’

가 -가 +

충북넷
기사입력 2021-01-26 [19:06]

▲ 옥천 옥천군청 옥천군청청사     ©충북넷

 

옥천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올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군과 농협, 국민, 기업은행 3개 은행사와 협약을 맺고, 경영안정자금 융자금을 확보해 기업체 당 2억 원 한도 내 융자금의 이자 3%를 군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

 

융자기간은 2년 이내로 일시상환 조건이며, 군은 올해 4억5000만 원의 이차보전금 예산을 확보해 분기별로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총 42개 중소기업에 80억 원 융자금액을 지원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약 20개 기업체를 선정해 40억 원의 융자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창업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신청서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서, 최종 결산년도 재무제표, 자금 사용계획서, 최근 3개월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이다.

 

군은 기업의 건실도, 기술과 품질개발,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평가하고,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월 중 최종결과를 기업체에 통보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강소기업 육성 및 우량 중소기업 양성의 초석을 닦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각종 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옥천군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