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회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실무행정협의회 개최

과기부-충북도-청주시 참석, 방사광가속기 추진현황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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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홍 기자
기사입력 2021-02-23 [20:38]

▲ 1차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실무행정협의회. /충북도 제공  © 민정홍 기자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가 23일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주시와 함께 1회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실무행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 부서 과장급 실무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상황 ▲부지조성 추진현황 ▲기반시설 구축 추진현황 ▲기관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날 과기부에 방사광가속기 구축 관련 전문인력양성, DNA센터 건립, 테스트베드 구축 등 연계사업 예산을 건의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충북도는 지난해 오창읍에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확정 짓고, 올 1월 청주시와 공동으로 방사광가속기 전담추진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올해 중으로 ▲부지조성 완료 ▲방사광가속기 지원조례 제정 ▲가속기 구축 전문인력 양성 국비 확보 등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기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다.

 

추진지원단은 안정적인 방사광가속기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도내 충북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출연기관과 정기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지속해서 성공적인 가속기 구축방안을 연구할 방안이다.

 

변인순 도 기획조정과장은 “충북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1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력을 견고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충북 신성장산업의 원동력이 될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충북 미래먹거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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