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월 L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영구임대 20, 국민임대 82, 행복주택 68 총 170세대…오는 12일부터 접수
지난해 말 진천성석 행복주택 이어 총 1666세대 LH 임대주택 공급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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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11:03]

▲ 이월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진천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진천군이 이월면에 조성중인 LH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5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LH와 함께 추진 중인 이월 송림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의 입주자를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접수 받는다.

 

해당 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 20세대, 국민임대 82세대, 행복주택 68세대 총 17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3개동, 지상 8층, 8,470.55㎡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대상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한부모 등이며 세부자격요건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청약접수는 LH청약센터에서 진행되며 만 65세 이상 또는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자에 한해 현장접수(진천 벽암아파트 관리사무소 옆, 진천읍 문화로 237-19)도 진행한다.

 

현재 진천군은 LH와 협약을 통해 1,666세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인구늘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진천성석 행복주택(450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8월 광혜원 공공임대주택(876세대), 12월 이월 송림지구 공공임대주택(170세대)의 입주가 계획돼 있다.

 

또, 문백 봉죽지구 LH 공공임대주택 170세대에 대해서도 지난해 말 사업계획승인을 득해 토지보상 등 착공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이번 이월 송림지구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취약계층, 사회초년생, 근로자 등 지역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민간에서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400여 세대 규모의 이월 송림지구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현재 토지소유권을 확보하는 등 사업계획승인 절차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혁신도시 등 주변도시의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이월면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공공임대주택의 건설뿐만 아니라 민간 공동주택 건립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거난을 해소하고 누구나 정착하고 싶은 생거진천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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