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 접종 일정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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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15:53]

▲ 증평군청 전경. /증평군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 접종 일정을 앞당긴다.

 

군은 애초 5월 10일 시작할 예정이었던 75세 이상 노인 화이자 백신 접종을 이달 29일로 앞당겼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접종 대상자 노인 총 2918명 중 읍·면에 접종 동의서를 제출한 2554명에게 오는 6월 1일까지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군은 증평군청소년수련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의료인력 7명, 행정요원 13명을 배치, 접종대상자 이동을 위해 버스 4대에 총 8명의 관리 인력도 투입한다.

 

군은 원활한 접종을 위해 오는 16일 모의훈련을 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달 안에 예정됐던 특수교육, 보육, 보건교사와 어린이집 간호인력,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소방서·보건소 1차 요원 등 총 154명에 대한 접종을 보류했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시행 중이거나 시작 예정인 65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연기·보류함에 따른 것이다.

 

군은 현재까지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총 307명에 대해 접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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