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원격교육지원센터, 교육 수요 대응… 스튜디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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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16:00]

▲ 지난 7일 중원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형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튜디오 개소식을 가졌다. /중원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중원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형수)는 지난 7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튜디오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원격교육지원센터 스튜디오 구축은 중형 1개, 소형 4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원대는 언택트 미디어 스튜디오 운영 외에도 언택트 미디어 소통 교육, 언택트 미디어 운영 컨설팅, 언택트 미디어 장비 대여 등을 지원해 새로운 형태의 교수학습활동 환경 마련과 교육적 효율성의 제고를 위해 추진한다.

 

또, 센터를 통해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지원 ▲교직원의 원격교육 역량 제고·원격수업 우수사례 전파 ▲다양한 학문 영역의 주요 교과목의 원격수업 제공 ▲학생들의 학습권을 강화·수업의 질 향상에 기여 ▲타 대학 제작 영상·타 플랫폼 탑재 영상 ▲외부콘텐츠 활용의 확대를 통한 본교 교수들의 교수법 향상의 동기부여·교수법 개선의 기회 부여 등 쌍방향 실시간·비실시간 서비스로 원격수업의 안정적인 지원기반을 구축한다.

 

김두년 총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대학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다”며 “우리 대학 원격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다가올 미래 교육환경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하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개별 학습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센터장은 “앞으로 원격교육지원센터가 우리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원격교육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해 나가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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