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청천변 벚꽃길, 만개한 벚꽃 연분홍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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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16:49]

▲ 8일 보은군 보청천변 벚꽃길, 만개한 벚꽃 연분홍 물결. /보은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보은군 보은읍을 가로지르는 보청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연분홍 물결로 넘실거리며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보청천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탄부면 대양리까지 자전거도로 20km에 걸쳐 이어져 있는 보은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소이다.

 

이 벚꽃길은 보청천을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도 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청주, 대전 등 인근 지역보다 만개 시기가 약 10일 정도 늦어 이 지역에서 벚꽃을 미처 구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군 관계자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졌다”며 보청천변 벚꽃을 감상하며 봄 기운을 맘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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