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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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4-09 [11:39]

▲ 삼기저수지 벚꽃.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 ‘삼기저수지 등잔길’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년 봄 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9일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여행지 중 계절별로 비대면 관광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WITH 코로나 시대에 심신이 지친 국민들의 여행수요를 충족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를 하면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선정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삼기저수지 등잔길’은 증평군 율리 삼기저수지 주변을 두르는 총길이 3km 수변 산책코스로 목재 탐방데크가 수면 위로 지나가도록 돼 있다.

 

전 구간 완만한 평지형으로 조성돼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사시사철 저수지와 물속의 푸른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봄철에는 삼기저수지 푸른물과 Ikm에 이르는 연분홍의 벚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길 곳곳마다 한 방향 걷기 플랜카드 및 손소독제가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 방문객 비대면 안전 여행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관광객분들이 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지침의 준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관광객분들도 사회적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좌구산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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