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녹색기반 확충 박차

214억9천만 원 투입 31개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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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영 기자
기사입력 2021-04-21 [14:54]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215억원을 투입해 생활권 녹색 기반 확충에 나선다.

 

충북도는 21일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휴식공간 제공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조성 미세먼지차단숲 조성 도시바람길숲 조성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149천만 원이며, 31개 숲을 조성한다.

 

도시숲은 생활권 내 휴게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9개 시군에 22개 숲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와 유휴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숲을 조성, 미세먼지 유입을 억제한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외곽 산림과 도심 숲을 연결하고, 자녀안심그린숲은 초등학교 부근 어린이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사업이다.

 

도시숲은 한낮 평균기온을 3~7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숲 1는 연간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168을 흡수한다.

 

도 관계자는 "쾌적환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숲 녹색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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