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천변에 펼쳐지는 일만송이 꽃잔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1만여 본의 꽃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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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미 기자
기사입력 2021-06-08 [10:37]

▲ 충주천변 일원에서 진행되는 희망꽃전시회 / 충주시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이 어려워지고 심신이 지친 시민 정서를 위로하기 위해 희망 꽃 전시회를 연다.

 

지역 내 화훼업체에서 기증한 1만여 본의 꽃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2일까지 성서동 젊음의 거리 및 충주천변 일원에서 진행된다.

 

충주시는 생동감 있는 거리 분위기를 조성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꽃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이름도 모습도 다른 116개 품목 1,610종의 색다른 꽃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꽃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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